


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울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.
이 교수는 방명록에 "편히 가소서"라며 짤막하게 애도사를 썼습니다.
그는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
"1년 동안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봉하마을을 찾았을 것"이라며
때늦은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. 또 "안타깝다. 살아계셔야 했다"고 말했습니다.
노 전 대통령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질문에는
"(민주 운동과정에서)어려운 시절을 같이 했다"면서
"야당 원내대표 때 청와대에 두번 갔는데, 야당 원내대표에게도 잘 해줬다"고 소회를 밝혔습니다.
이 교수는 노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에 대해서는 "솔직한 거죠"라고 답했습니다.
